[카테고리:] 건강 & 취미

  • 오늘부터, 아빠의 기록 #12 — 운동 일지 Day 11

    📅 2025년 7월 23일 (Day 11)

     

    저녁 러닝

     

    🏃 오늘의 운동

    ✅ 저녁 러닝

    • 운동 시간: 15분 43초

    • 거리: 2.37km

    • 칼로리: 211kcal

    • 평균 심박수: 157BPM

     

    ✅ 저녁 홈트

    • 팔굽혀펴기 20회 × 3세트

     

    ⚖️ 몸무게/컨디션

    몸무게 : 측정 생략

    컨디션 : ★☆☆☆☆

    정말 운동 하고 싶지 않을 정도의 피곤함

     

    📝 오늘 느낀 점

    사실 오늘은 정말 쉬고 싶었음

    출근부터 육아까지 하루 종일 에너지를 다 쓰고 나니, 운동 생각조차 하기 싫을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15분만 뛰고 오자”는 의지에 운동화를 신었고

    결국은 나태함을 이긴 시간이었음

    짧지만 달린 것만으로 충분히 의미 있었음

     

    💡 오늘의 정보 한 조각 — ’15분 운동’도 의미가 있을까?

     

    1. 15분 운동은 짧은 게 아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15분 유산소 운동만으로도

    수명 연장과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함. 꾸준히만 한다면!

    시간보다 더 중요한 건 ‘지속’

     

    2. 운동 습관의 핵심은 ‘반복’

    오늘 15분 뛴 사람이 다음엔 20분을 뛰고 또 그 다음엔 30분을 뛸 수 있음

    작은 루틴이 결국 습관이 되고 습관은 인생을 바꿀 수 있음

     

    3. 피곤할 때 운동하면?

    오히려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됨

    단, 몸이 너무 피곤할 땐 스트레칭 위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

    운동은 회복과 밸런스도 중요하니까!

     

    🔥 오늘의 다짐

    ‘아무것도 안하는 날’ 만은 절대 NO!

    단, 무리만 하지 말기!

  • 오늘부터, 아빠의 기록 #11 — 운동 일지 Day 10

    📅 2025년 7월 22일 (Day 10)

     

    저녁 러닝

     

    🏃 오늘의 운동

    ✅ 저녁 러닝

    • 운동 시간: 30분 06초

    • 거리: 4.02km

    • 칼로리: 370kcal

    • 평균 심박수: 154BPM

     

    ✅ 저녁 홈트

    • 팔굽혀펴기 20회 × 3세트

     

    ⚖️ 몸무게/컨디션

    측정 생략

    오랜만에 러닝을 하긴 했지만, 오늘은 유독 종아리랑 정강이 앞쪽이 막 땡기고 아팠음

    러닝 자체는 무난하게 마쳤지만 달리는 내내 신경이 쓰일 정도로 불편했음

    평소보다 페이스를 늦춰도 증상이 계속돼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음

     

    💡 오늘의 정보 한 조각 — 러닝 중 정강이 통증, 왜 생길까?

     

    1. 달리기 초보에게 흔한 ‘정강이 통증(Shin Splints)’

    이건 ‘정강이 스트레스 증후군’이라고도 함

    갑자기 운동량이 늘어나거나, 달리기 자세가 불안정한 경우 자주 발생

    특히 평소 운동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한 경우 더 민감하게 나타나기도 함

     

    2. 쿠션 없는 신발 or 딱딱한 바닥에서 반복적인 충격

    쿠션이 부족한 운동화로 아스팔트 같은 딱딱한 곳에서 러닝할 경우,

    정강이에 직접적인 충격이 누적돼 염증이 생기기 쉬움

    이럴 땐 러닝화를 점검하거나, 코스를 바꾸는 게 필요

     

    3. 종아리 근육 유연성 부족 or 발목 가동성 저하

    종아리 스트레칭이나 발목 회전 운동이 부족하면,

    발 착지 시 충격을 흡수 못 하고 정강이에 무리가 갈 수 있음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은 필수!

     

    해결 팁

    • 운동 전 종아리 스트레칭 꼭 하기

    • 쿠션감 있는 신발 착용

    • 러닝 후 얼음찜질 & 휴식

    • 아프면 며칠 쉬자! 무리 NO.

     

    📝 오늘 느낀 점

    통증에는 다 이유가 있음

    안하던 운동이니 게으름 안피우고 꾸준히 실행

    거기에 꼭! 제대로 된 러닝화 하나 구매GO

     

    🔥 오늘의 다짐

    이유 없는 고통은 없는 법!

  • 오늘부터, 아빠의 기록 #10 — 운동 일지 Day 9

    📅 2025년 7월 21일 (Day 9)

     

    저녁 러닝

     

    🏃 오늘의 운동

    ✅ 저녁 러닝

    • 운동 시간: 30분 06초

    • 거리: 4.05km

    • 칼로리: 369kcal

    • 평균 심박수: 157BPM

     

    ✅ 저녁 홈트

    • 팔굽혀펴기 20회 × 3세트

     

    ⚖️ 몸무게/컨디션

    측정 생략

    전날보다 다리가 무겁고 약간 피로했지만 꾸역꾸역 루틴 유지

     

    📝 오늘 느낀 점

    오늘은 삼겹살 든든히 먹고 러닝

    어제 보다는 다리가 많이 아프고 땀도 줄줄 흘렀지만 나갔다는 게 중요

    러닝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공복이냐 아니냐에 차이가 심한 듯

    팔굽혀펴기도 팔 아프고 가슴 아프고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3 세트 완료!

    언젠간 이게 기본이 될 거라는 믿음을 갖고 쭉~

     

    🔥 오늘의 다짐

    일단 뛰었으면 나 자신에게 이긴 거임

    내일도 똑같이 러닝 + 팔굽혀펴기 조합으로 GO!

  • 오늘부터, 아빠의 기록 #9 — 운동 일지 Day 8

    📅 2025년 7월 20일 (Day 8)

     

    저녁 러닝

     

    🏃 오늘의 운동

    ✅ 저녁 러닝

    • 운동 시간: 30분 08초

    • 거리: 4.23km

    • 칼로리: 390kcal

    • 평균 심박수: 159BPM

     

    ✅ 저녁 홈트

    • 팔굽혀펴기 20회 × 3세트

     

    ⚖️ 몸무게/컨디션

    측정 생략

    오랜만에 러닝인데 상당히 가벼웠음

    심지어 10분동안 쉬지 않고 러닝을 하였음(감격)

     

    📝 오늘 느낀 점

    주말에는 운동 루틴이 무너지기 쉬운데, 그래도 밤에 시간을 내서 뛰고 나니 뿌듯함

    역시 운동은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게 아니라, 안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 같음

    얼마 안되었지만 러닝 기록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걸 보면 꾸준함이 답인 듯

    홈트는 팔굽혀펴기만 했지만, 그래도 전신 자극에 효과적인 구성이라는 확신이 생김

    유산소로 지방이 어느정도 줄어들고 복근 운동 추가 예정

    앞으로 주말에도 너무 무너지지 말고, 최소한 이 정도는 꼭 하는 것으로.

     

    🔥 오늘의 다짐

    꾸준히 달려야 러닝에 지지 않을 수 있음

    조급하지 말고 조금씩 한 단계씩. 그리고 팔굽혀펴기도 잊지 않고 꾸준히!

  • 오늘부터, 아빠의 기록 #8 — 팔굽혀펴기, 러닝 대체로 충분할까?

    📅 2025년 7월 19일 (Day 7)

     

    🏃 오늘의 운동

    오늘은 러닝도, 홈트도 못함

    하루종일 비가 쏟아졌고, 정신없는 하루였음

     

    ✍️ 오늘의 느낀 점

    비 오는 날엔 러닝을 하고 싶어도 못함

    ‘그럼 그 빈자리를 뭘로 채워야 할까?’

    나는 팔굽혀펴기로 대체하는 걸 고민했음

    팔굽혀펴기가 생각보다 전신 운동이라는 말도 들었고

    짧은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팔굽혀펴기를 어떻게 하는 게 효과적일까?

     

    💡 팔굽혀펴기, 효과 있으려면 이렇게 해보자!

     

    1. 한 번에 갯수를 채우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음

    오히려 세트로 나눠서 진행하는 게 효과적

    세트 간 30초~1분 휴식 추천

     

    2. 다양한 자세로 부위별 자극 바꾸기

    • 기본형: 가슴, 삼두 중심

    • 와이드: 가슴 외측 자극

    • 다이아몬드: 팔뚝, 삼두, 코어

    • 인클라인/디클라인: 상하체 근육 자극 다르게

     

    3. 주 3~4회 진행이 적절

    매일 갯수 채우기보다 근육 회복을 고려한 루틴이 중요

    러닝과 병행하는 날엔 50개만 해도 충분

     

    4. 러닝 대체로도 충분한가?

    팔굽혀펴기는 상체 중심 운동이지만

    복근, 등, 하체까지 코어로 버텨야 해서 의외로 전신에 자극이 감

    러닝 대체까지는 어렵지만 비 오는 날이나 시간이 없는 날엔 충분히 좋은 대안

     

    🔥 오늘의 다짐

    비 때문에 러닝을 못해도 괜찮음

    움직이는 방법은 많고, 중요한 건 꾸준함!

    내일은 러닝과 함께 홈트는 팔굽혀펴기 루틴 도전!

    러닝을 못하는 날에는 팔굽혀펴기라도 꼭!

  • 오늘부터, 아빠의 기록 #7 — 복근운동만 해선 뱃살이 빠질까?

    📅 2025년 7월 18일 (Day 6)

     

    🏃 오늘의 운동

    오늘도 운동은 못 했음

    사실  7/15~17일 2박 3일간 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느라 그냥 대놓고 쉼

    그런데 여행을 돌아오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려는데 문득 든 생각

    “내가 홈트는 복근운동 위주로 하고 있긴 한데… 진짜 뱃살이 빠질까?”

    운동은 안 했지만, 이 고민을 기록으로 풀어보고자 함

     

    🤔 복근운동만 하면 뱃살이 빠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No. 절대 안 빠진다고 함!

    아무리 하루 100개씩 복근운동을 해도, 뱃살은 꿈쩍도 안한다고 함

     

    💡 복근운동만 해선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 복근운동은 근육을 만드는 데 집중되는 운동

    • 하지만 뱃살은 지방이고 지방을 연소시키는 건 유산소 운동

    • 복근운동만 하면 복부 근육은 생기지만 겉의 지방이 덮여 있으면 티도 안 남

    • 결국, 복근운동 + 유산소운동 병행이 핵심

     

    🧠 핵심 정리:

    • 복근운동은 근육을 만드는 일
      → 근육이 늘어나면 멋진 복근 라인을 만들 수 있음

    • 뱃살은 지방
      → 유산소 운동과 식단 조절로 전체 체지방을 줄여야 빠짐

     

    특히 나처럼 오랜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한 경우

    지방층(살덩어리들)이 복근 위를 덮고 있어서 아무리 복근운동을 해도

    그냥 배만 땡길 뿐, 겉모습엔 변화가 없다고 함

     

    🤔 그럼 복근운동은 의미 없나?

    전혀 아님!

    복근운동은 코어 안정성 강화,

    허리 통증 완화,

    몸의 중심 밸런스 유지에 아주 효과적이다.

    단지 뱃살을 없애기 위해서라면, 복근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 오늘의 느낀 점

    나는 지금 홈트에서 팔굽혀펴기 + 복근운동, 그리고 러닝을 병행 중

    그래도 “복근운동을 더 열심히 하면 뱃살이 빠지겠지?”

    라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있었던 것도 사실임

    하지만 이제 정확히 알았음

    복근운동만으로는 뱃살이 절대! 빠지지 않음

    운동할 시간이 적더라도,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이 꼭 함께 가야 한다는 걸 다시 확인했음

     

    🔥 오늘의 다짐

    뱃살을 없애려면 뛰고 또 뛰어야 한다.

    러닝은 귀찮아도 생존이다.

  • 오늘부터, 아빠의 기록 #6 — 운동 일지 Day 5

    📅 2025년 7월 13일 (Day 5)

     

    저녁 러닝
    저녁 홈트

     

    🏃 오늘의 운동

    ✅ 저녁 러닝

    • 운동 시간: 24분 15초

    • 거리: 3.59km

    • 칼로리: 332kcal

    • 평균 심박수: 167BPM

     

    ✅ 저녁 홈트

    • 복부 크런치 20회 × 3세트

    • 다리 들고 크런치 20회 × 3세트

    • 다리 들어 올리기 20회 × 3세트

    • 팔굽혀펴기 20회 × 3세트

     

    ⚖️ 몸무게/컨디션

    측정 생략

    아침에 하는 것보다 확실히 몸이 편하고 심리적으로 부담이 적었음

     

    📝 오늘 느낀 점

    원래 아침에 운동하려 했는데, 새벽에 일어나는 게 너무 버겁고 출근 전에는 땀 때문에 정신이 없었음

    그래서 주말 마지막 날, 저녁에 러닝과 홈트를 한 번에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움

    퇴근 후 여유 있게 운동하고 샤워하고 잠드는 루틴이 나에게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평소에 러닝과 홈트를 분리해서 했는데 같이 하니 운동한 느낌이 확실히 남

     

    🔥 오늘의 다짐

    아침형 인간은 당분간 포기

    이제는 저녁형 인간으로 날씬한 아빠로 도전

  • 오늘부터, 아빠의 기록 #5— 오랜만에 스크린골프

    📅 2025년 7월 11일 (Day 4)

     

    저녁 스크린골프

     

    🏃 오늘의 운동

    • 아침 운동: 쉬었음

    • 저녁 운동: 스크린골프 18홀

    평소처럼 러닝이나 홈트를 하지는 못했지만

    퇴근 후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스크린골프 18홀 플레이를 진행함.

     

    🎯 오늘의 기록

    • 총 라운드: 18홀

    • 플레이 장소: 다산 JK스크린 (서원힐스 CC)

    • 스코어: 83타 (+11)

    • 드라이버 최고 비거리: 199m (200이 안되다니 충격)

    • 티박스 : black tee (마음은 언제나 프로)

     

    ⚖️ 몸무게/컨디션

    측정 생략

    전반적으로 무난했지만 운동량은 부족

     

    📝 오늘 느낀 점

    오랜만에 스크린골프를 쳤는데, 역시 연습을 안 하니 바로 티가 남

    평소에는 늘 이기던 친구한테도 오늘은 완전히 패배

    스윙도 어설프고 공도 제대로 안 맞아서 스스로도 좀 답답했음

    “역시 꾸준한 연습이 답이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들었음

    이래서 운동도, 취미도 루틴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하루였음

     

    🔥 오늘의 다짐

    아쉬운 하루였지만 이렇게라도 몸을 움직였으니 다행이라 생각함

    내일부터는 다시 달리기와 홈트로 본 루틴에 집중하기

  • 오늘부터, 아빠의 기록 #4 — 운동일지 Day 3 & 러닝화 이야기

    📅 2025년 7월 10일 (Day 3)

     

    🏃 오늘의 운동

    오늘은 러닝을 쉼

    왜냐하면 아침에 눈을 뜨니 발바닥부터

    종아리, 허벅지까지 뻐근하지 않은 곳이 없었기 때문임

    무리하면 더 크게 다칠 것 같음

     

    ⚖️ 몸무게/컨디션

    측정 생략

    다리 통증 때문에 휴식이 필요

     

    📝 오늘 느낀 점

    3일 째 운동을 이어가면서 오늘만큼 운동화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적이 없었음

    나는 사실 러닝화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집에 굴러다닌 가장 저렴한(만원도 안되는) 신발로 뛰었음

    그냥 “어차피 걷다 달리다 할 건데 괜찮지 머” 생각했는데 결과는 참담

    달리면서 육중한 돼지 몸무게 충격이 그대로 다리에 전달됨

    아침마다 다리가 무겁고 아프기 시작했음

    결국 운동을 못하게 되어 가슴 아픔

     

    💡 러닝화를 꼭 신어야 할까?

    직장인이거나 바쁜 아빠들은 “굳이 러닝화까지?” 싶을 수 있음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직접 해보니 이유가 있음

     

    러닝화를 신어야 하는 이유:

    • 충격을 흡수해서 무릎과 발목에 무리를 줄여줌

    • 쿠션감 덕분에 장시간 달려도 피로도가 덜 쌓임

    • 땀 배출과 통풍이 잘 됨

    특히 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운동을 오래 쉬었다면 러닝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 러닝화 고를 때 고려할 점

    아직 나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번 주말에 하나 사려고 정보를 찾아보고 있음

    • 가격대: 5만원~10만원대면 입문용으로 충분

    • 쿠션감: 신발 앞부분과 뒤꿈치 충격 흡수가 중요한 포인트

    • 착용감: 너무 딱 맞으면 달리면서 발이 아프다

    •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입문용 추천 많음

     

    혹시 나처럼 “운동화로 그냥 달려도 되지 않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러닝화를 꼭 구매해서 신기 바람

    이틀만에 통증이 온 사람의 실 경험담임

     

    🔥 오늘의 다짐

    돈은 아낄만한 곳에 아끼는 거임

    오래보고 당장 러닝화 구매하러 고고

  • 오늘부터, 아빠의 기록 #3 — 운동 일지 Day 2

    📅 2025년 7월 9일 (Day 2)

     

    아침 러닝

     

    🏃 오늘의 운동

    ✅ 아침 러닝

    • 시간: 22분 07초

    • 거리: 3.00km

    • 칼로리: 274kcal

    • 평균 심박수: 157BPM

     

    ✅ 저녁 홈트레이닝

    • 육아 이슈로 시간상 오늘은 패쓰….

     

    ⚖️ 몸무게/컨디션

    측정 생략

    짧은 수면으로 컨디션 별로

     

    📝 오늘 느낀 점

    나가기 힘들어도 일단 5분이라도 뛰자 생각하고 나가면 절대! 후회 없음

    초반 5분을 걷고 러닝을 하니 옆구리가 크게 아프지도 않았음

    아침 땀샘 폭발은 막지 못하는 듯.. 샤워를 했는데 샤워를 안한 모습

    (출근 준비하는게 더 어렵)

     

    🔥 오늘의 다짐

    잠은 00시 전에 꼭!